"협동기상" 한마음으로 기상하는 교육

산행훈련이나 공동체훈련에서 많이 활용을  합니다. 두 명이 등과 등을 마주대고 서로 팔짱을 끼고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둘셋" 에 기상하는 교육입니다. 두명이 동시에 힘의 분배를 잘해 일어나야 깔끔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산행훈련 중 포스트 교육에서는 8명에서 10명정도가 제일 효과적입니다.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10명이라면 10명이 원을 만들고 원 밖을 바라본 상태에서 옆사람과 어깨를 걸로 앉으면 됩니다. 역시 "하나둘셋" 에 비교적 동시에 일어나면 됩니다. 당연히 옆 사람과의 어깨걸이가 풀리면 안됩니다.

팀별로 몇 번의 시기에 기상을 했으며 다같이 일어난 초를 잽니다.

이 교육은 포스트 교육보다는 산행 출발전에 팀별 전체 준비를 한 후 가장 먼저 깔끔하게 일어난 팀을 선발하여 선출발 시키는 게임으로 활용을 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