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존재" 냉철하게 숨김없이 쓴다

최고관리자 0 2,681
참석자에세 A4용지와 볼펜을 나누어 주고 본인, 나라는 존재에 대하여 쓰게 한다. 나열형으로 10까지 정도를 쓰게 합니다. 예를 들자면 "나는 못생겼다.  나는 똑똑한 사람이다.  나는 주길 좋아한다. 나는 장난이 심하다. 나는 나를 학대한적이 있다. 나는 돈보다는 명예이다." 등등 다양하게 생각을 하여 쓰게 한 후 종이를 가슴에 붙이도록 한다. 빨래집게를 이용하여 붙이면 됩니다.

이후 다른 사람과 만나서 서로 이야기를 합니다. 질문도 하고 답변도 하고 서로 서로를 이해하고  알수 있는 시간이며 나를 다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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