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좀 소개해줘요" 쑥스러움을 벗어던지자

이 게임은 일반 게임중 남이 나를 소개하여 주는 게임과 비슷한 게임입니다. 한국 사람은 본인이 본인을 소개하는것을 쑥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A4용지 한장으로 8장의 카드가 나오도록 자릅니다. 차안에 모든 분들에게 한장씩을 나누어 줘야하므로 대략 7장정도를잘라야겠지요 그리고 아래의 순서대로 적게 합니다
1.이름 2.나이 3.취미 4.직업 5.좋아하는 음식 6.좋아하는 노래 7.좋아하는 이성관 8.별명 9.주량
다 적게한 후 진행자는 모든 메모지를 걷어서 섞습니다. 그리고 한장씩 다시 나누어 줍니다. 그리고 앞사람부터 발표를 합니다. 발표가 끝나면 내용의 주인공은 "접니다" 하고 일어나게 합니다.

자연스럽게 본인을 소개할 수 있는 언어 스킨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