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등껍질" 이건 웃음을 잘 참는 사람이 이깁니다.

최고관리자 0 2,035
송년행사때에 많이 활용하는 게임입니다. 간단합니다. 참석자 토너먼트 게임으로 진행을 합니다. 두명이 서로 등과 등을 마주대고 있다가 진행자가 "시작" 하면 바로 뒤로 돌아서 상대방의 얼굴 즉 눈을 보면서 "거북이 등껍질" 이라는 말을 계속 합니다. 웃는 사람이 지는 게임입니다.

승부가 나지 않을 때에는 다른말로 합니다. "임금님 쌍코피" 라는 말로 바꾸어서 할수도 있습니다.
계속 토너먼트로 진행을 합니다. 최종 우승자를 가리를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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