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험담 칭찬 하기" 중간에 말이 막히면 진다

최고관리자 0 1,996
벌칙자가 몇 명이든지 상관 없이 벌칙자들을 둘둘 마주보게 합니다. 그리고 시작을 하면 상대방의 험담이나 칭찬을 하게 하는 겁니다. 인신공격 적인 험담으로 하는게 아니고 강도는 조금 약하게 하도록 하고 계속 하게 합니다. 진행중에 말이 딱 막히는 사람이 지는 겁니다.

기분이 묘하겠지요! 벌칙자가 여자일 경우에는 칭찬으로 하고 벌칙자가 남자일 경우에는 험담을 하게 합니다. 혹 남녀가 짝이 되도 역시 남자는 여성을 칭찬하고 여성은 험담을 하게 합니다.

끝나고 나면 싸우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요 ?

험담으로는 대충 이런게 있겟지요" 네에 곳구멍이 크시네요! 얼굴이 도시락입니다! 술독에 사신다면서요! 집에 가압류 들어왔다면서요!  등등 너무 너무 기분이 상하는 말만 빼면 남자들은 웃으며 넘길수 있습니다.

금지 험담으로는 "곧 이혼한다며! 내년에 좌천된다던데! 밥만 먹을줄 알지 일은 엉망이라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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