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활량 테스트" 입니다 누가 누가 입김이 센가요? 알아보자.

벌칙자 게임으로 많이 활용을 합니다 고전 게임이지만 예나 지금이나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참석자에게는 A4 용지를 하나씩 나눠 주고 "준비 시작"과 함께 용지를 입으로 들여 마시라고 합니다. 그럼 용지는 입김으로 입에 달라 붙습니다. 결국 가장 오래 붙이고 있는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의외로 반응은 열광적일수가 있습니다. 벌칙자 중에서 1등한 사람은 상품을 줄 수 도 있겠지요. 간혹 반칙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입술에 껌을 살짝 붙이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약간 지능형 반칙은 일자로 꼿꼿하게 서서 게임에 임하여야 하는데 머리를 뒤로 젖히는 선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반칙으로 실격패가 됩니다. 많은 인원이 동시에 할 때에는 판정을 하기 어려울 수 도 있으므로 토너먼트로 진행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