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여가문화지도자연합회 창립 3주년 행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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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고문이신 싱얼롱 "전석환" 선생님을 모시고, "사단법인 한국여가문화지도자연합회 창립 3주년 기념행사와 전석환 선생님 82회 생신 축하연" 사회를 보고 왔습니다. 
 
전석환 회장님을 모시고 행사장으로 가면서, 행사를 끝내고 집에 모셔다 드리며, 차 안에서 전석환 회장님의 인생과 철학을 들었습니다. 작년에도 많은 말씀을 듣고 실천했으며 강의 소재로 활용했었습니다. 오늘도 정말 귀중한 이야기(social zone, social setup)을 들었습니다. 
 
만화영화에서 보면 몸이 점점 작아지면서 지구밖으로 사라지는 장면이 있죠!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결론은 다시 공부하자! 더 공부하자! 그리고 전남희는 아직도 멀었다(배움, 인격). 멀어도 한참 멀었다였습니다. 
 
식전행사로 전선환 선생님의 싱얼롱 시간이 있었습니다. 흘러가는 역사 그 자체였고, 그 열정은 아직도 활화산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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