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리에이션을 잘 하려면...
최고관리자
지도력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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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4 09:26
레크리에이션 업계에 첫발을 내딛는 초보자들에게는 눈에 확 들어오는 문구일 것이다. 결론적으로 100%정답은 없지만 30년동안 레크리에이션 업계를 개척하며 전통을 이어온 본인의 경험으로 답을 하겠습니다.
첫째, "끼"가 있어야 한다.
레크리에이션 지도자는 후천적으로 기술을 연마하여 지도자가 되지만 다른 사람보다는 이 분야에 "끼"가 있어야 한다. "끼"라 하면 입담이 있다던가
남들앞에 나서서 행동하기를 좋아하는 것들을 말할 수 있다.
둘째,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다.
세상은 급변하고 사람의 입맛은 더더욱 까다로워 진다. 30여년전에는 통기타 치며 노래만 잘하면 최고의 지도자, 20여년전에는 약간의 게임과 화술이 필요했다면 최근에는 대상과 프로그램에 따라 차별화 되는 기능이 요구되므로 말 그대로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
셋째, 자기만의 노하우 개발이 필요하다.
똑같은 게임에도 재미가 있고 없듯이 무슨 프로그램이던간에 자기 것으로 소화하여 자기 나름의 특징을 활용해 참여자를 수용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 노하우는 원리연구와 타 지도자와 비교 분석, 여러번의 체험활동에 단점을 보완할 때만이 서서히 체득할 수 있는 것이다.
넷째, 공짜는 없다.
동서고금을 통해 최고의 진리의 말은 "공짜는 없다"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분야별로 성공인을 보면 그 일에 미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미친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기를 포기하고 남이 놀때 일하고, 남이 잠잘때 덜 잠을 자며 그 일에 전력투구한 사람들입니다. 레크리에이션에 젊음을 투자하여 레크리에이션 업계에서 꽃피우고자 하시는 지도자 후배여러분! 한번 레크리에이션에 미쳐보십시오. 그대들은 레크리에이션에서 꽃피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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