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신문을 많이 준비해야 합니다. 게임 직전에 신문지를 A4 크기로 잘라서 대상에게 나눠 드립니다. 글자가 많이 있는 부분을 가진 사람도 있고
숫자만 많이 있는 부분을 가진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겁니다. 그건 어쩔수 없는 재수이고 그대로 진행 합니다
먼저 본인의 이름을 찾습니다. "찾은 분은 빙고하고 외쳐주시면 됩니다" 라고 하고 연습경기로 진행을 합니다. 개인별로 연필이나 볼펜이 있으면 첵크를 하라고 하면 됩니다. 없을 경우에는 진행자가 준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문지는 청춘남녀 이거나 부부일 경우에는 두명이 같이 할 수 있게 해도 됩니다. 신문이 모자랄 경우에도 두 명당 하나씩 드리고 진행을 하면 됩니다.
문제는 연습경기로 본인의 "이름" 정치에 관한 문구, 스포츠에 관한 문구, 등등 많이 있겠지요 먼저 빙고를 한 사람만 상품을 드립니다. 숫자도 좋습니다. "일억을 찾으세요"하고 하면 100,000,000 을 찾아야 겠지요. 이건 아마도 스포츠 쪽의 신문을 가진분이 쉽게 찾을수 있겠지요.
신문지 빙고는 차를 타고 오며 가며 할 수 있고, 여러번 진행 해도 좋습니다. 무궁무진 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를 내고 대상이 찾고 있는 도중에 진행자는 재미있는 유머나 멘트를 해주면 좋습니다. 헛갈리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