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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 한국여가문화전인교욱센터
"망태기 할아버지" 어깨에 가방을 매고 다니던 사람
최고관리자
명랑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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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1 10:58
옛날에는 어깨에 지푸라기나 나무줄기로 만든 가방(망태기)을 메고 다니면서 길에 있는 필요한 물건을 집게로 집어넣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것과 비슷하게 연상하시면 됩니다.
팀별 대표자를 선발하는데 팀장이 좋습니다. 선수들은 망태기를 메고 집게를 들고 있다가 "시작" 하면 바로앞에 흩어져있는 오재미를 집게로 빨리 집어넣는 게임입니다. 가장 많은 오재미를 넣은 사람이 승리하는 게임입니다.
기네스 경기로 한다면 30개의 오재미를 가장 빨리 집어넣는 사람을 선발하는 게임으로 진행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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