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평생교육원 13주차 강의입니다. 대상이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기본은 "볼거"리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프로그램이라도 크기의 변경과 룰의 변경만으로도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더욱 개인주의가 심화되고 있는 지금입니다. 누구나 다 알고 계신 초고령사회이기도 한 이 때에 전문 "재활놀이지도사"가 필요합니다. 재활놀이는 노인에게만 국한된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말 못하는 어린이, 정서적인 문제를 시작하는 청소년, 관계형성을 못 하는 일반인, 그리고 장애인 모두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재활놀이지도사의 길을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창의적인 생각, 꾸준한 성실함, 입장바꿔 생각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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